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조선업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HD현대와 인도의 조선업 간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두 나라 간의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는 최근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으며, 그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해양 산업과 조선업의 현대화를 꼽고 있습니다. HD현대의 세계적인 조선 기술력과 인도의 방대한 시장 가능성을 결합하여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으며, 이는 단순한 기업 간의 협력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본 게시물의 썸네일 이미지는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The thumbnail image of this post was produced using AI tools.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비전 정기선 회장은 HD현대가 글로벌 조선업체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하며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이라는 대전제 아래,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선박 기술의 중요성을 피력해 왔습니다. 인도와의 협력은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정 회장은 각국의 강점을 활용한 윈-윈(win-win)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한국의 고도화된 선박 설계 능력과 인도의 우수한 IT 인프라 및 인적 자원이 결합된다면, 전 세계 조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내비친 것입니다. 정 회장은 인도의 조선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포함해 현대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HD현대가 이러한 변화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